2011 제주도 1일차
나들이 2011/06/08 17:20 |5월의 제주도.
날씨는 부산이랑 거의 똑같았다.
바람이 훨씬 더 많이 부는 것만 빼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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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부터 가보고싶던 돌하르방 식당
오후3시까지밖에 영업을 안한단다.
어쨋든 각재기국이란게 먹어보고싶어 렌터카 받자마자 달려갔다.
금요일 아침 10시 반인데도 사람들이 많다.
소주병도 보이고..ㅎㅎ 왠지 기대됨.
Canon EOS 5D | 1/30sec | F/2.8 | 35.0mm | ISO-200
병어? 조림
이게 그나마 젤 괜찮았다는 평.
Canon EOS 5D | 1/50sec | F/2.8 | 35.0mm | ISO-640
3인분 이상 시키면 요게 나온단다.
꼬시래기(망둥어) 조림인데 사실 손도 못댔다.
비늘을 안벗겨놨다 ㅡㅡ
도대체 왜.......
Canon EOS 5D | 1/50sec | F/3.5 | 35.0mm | ISO-640
각재기국
예상외로 평범한 조미료맛.
Canon EOS 5D | 1/60sec | F/4.0 | 35.0mm | ISO-640
해물뚝배기
해물 조미료맛.
역시.. 너무 기대가 컸다.
Canon EOS 5D | 1/500sec | F/11.0 | 16.0mm | ISO-640
하귀-애월 해안도로가 시작되는곳의 전망대인데
여기 테우 위에서 사진을 찍어주고 나면 그때부터 제주도 여행 시작인거다 ㅋ
Canon EOS 5D | 1/800sec | F/14.0 | 16.0mm | ISO-640
협재 해수욕장은 물이 완전히 다 빠져있어서 좀 아쉬웠다.
물이 끝까지 들어와있으면 진짜 최곤데..
그래도 탁 트인 바다와 하늘이 너무 좋다.
Canon EOS 5D | 1/1600sec | F/2.8 | 16.0mm | ISO-100
배불뚝이 밥이엄마
Canon EOS 5D | 1/1600sec | F/2.8 | 35.0mm | ISO-100
청보리가 아직 남아있다.
셔속을 늦춰서 물결을 살렸으면 좋은데...
오랜만에 써보는 5d는 왜이렇게 복잡한지 도저히 감을 못잡고 셔터만 눌러댔다.
Canon EOS 5D | 1/2500sec | F/2.8 | 22.0mm | ISO-100
수월봉에서 본 차귀도
일몰이 멋지다는데 여기 코스는 항상 오전에 지나가게 돼서 아쉽다.
Canon EOS 5D | 1/250sec | F/8.0 | 35.0mm | ISO-100
반대쪽 풍경
무슨 비석인지 까먹었다.
Canon EOS 5D | 1/250sec | F/8.0 | 16.0mm | ISO-100
송악산에서 본 산방산
마라도 유람선이 여기서 출발한단다.
Canon EOS 5D | 1/200sec | F/7.1 | 16.0mm | ISO-100
송악산 산책로
Canon EOS 5D | 1/250sec | F/8.0 | 27.0mm | ISO-100
모슬포 덕승식당
항구식당 회를 포기하고 찾아간 곳
Canon EOS 5D | 1/50sec | F/3.5 | 35.0mm | ISO-400
갈치조림 2인분
이거 정말 맛있었다.
갈치가 너무 싱싱해서 단맛이 나는데다 양념도 아주 goooood!
Canon EOS 5D | 1/60sec | F/4.0 | 35.0mm | ISO-400
자리물회는 별로 특별할건 없었지만 아쉬울게 없는 맛.
맛있게 잘 먹음 ㅋ
Canon EOS 5D | 1/125sec | F/10.0 | 16.0mm | ISO-400
인생은 아름다워 세트장을 빼놓고 왔길래 잠시 들러서 구경
정말 집처럼 생긴 세트장이다 -_-;
여럿 올라가면 무너져내릴거같았다.
Canon EOS 5D | 1/125sec | F/3.5 | 35.0mm | ISO-400
오설록에서 만난 얼굴
제목이 방석??
Canon EOS 5D | 1/125sec | F/3.2 | 16.0mm | ISO-1600
전시된 찻잔들 좀 구경하고..
오설록 덖음차는 거기서 시음할때는 괜찮은거같은데
집에서 먹어보면 그 맛이 안 나는 것 같다.
어쨋든 싸게 팔길래 속는샘 치고 몇 봉 샀다.
Canon EOS 5D | 1/125sec | F/6.3 | 35.0mm | ISO-400
녹차 아이스크림이랑 롤케익
중간에 치즈....... 지금봐도 느끼하다.
Canon EOS 5D | 1/125sec | F/7.1 | 35.0mm | ISO-400
실내전망대에 있던 의자인데
매우 탐이 남.
Canon EOS 5D | 1/250sec | F/2.8 | 16.0mm | ISO-400
청재설헌 지킴이 태산! ㅋ
한번 누으면 왠만해서는 안 일어나는 녀석.
그래서 이름이 태산인가?
이정도로 게으른 개는 첨 봤다.
Canon EOS 5D | 1/640sec | F/2.8 | 16.0mm | ISO-400
귀여운 다비치
나이가 들어서 갤갤거리고..
쓰다듬어주면 항상 눈부터 감는다. ㅎㅎ
Canon EOS 5D | 1/60sec | F/4.0 | 35.0mm | ISO-400
저녁은 서귀포 웅담식당
메뉴가 오겹살 한가지 뿐인데
고기 상태는 정말 좋았다.
Canon EOS 5D | 1/40sec | F/3.2 | 25.0mm | ISO-400
하얀거 한병.
제주도식 소주는 상온에 두고 마시는거란다. ㅡㅡ
Canon EOS 5D | 1/50sec | F/3.5 | 29.0mm | ISO-400
오른쪽에는 김치와 파채, 무채 볶은게 있었는데
요것들하고 같이 상추쌈에 넣어먹으니 정말 최고 ㅎ
볶음밥은 뭐 그럭저럭 배 채우기용.
Canon EOS 5D | 1/25sec | F/2.8 | 28.0mm | ISO-400
이중섭 거리에 있는 카페
커피 한잔에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를 청해 듣고
청재설헌으로 돌아왔다.
태산이가 으르렁대면서 반갑게 ㅋ 맞아준다.
댓글을 달아 주세요
부럽고만ㅠㅠ
함 댕겨오시용 ㅎ